“파업지역 택배접수 중단” 택배노동자 해고위협 CJ대한통운의 불법행태 폭로 기자회견

“파업지역 택배접수 중단” 택배노동자 해고 위협
CJ대한통운의 불법 행태 폭로 기자회견문

정부 설립필증 잘못되었다며 합법노동조합 불인정하고 교섭 거부!
조합원들에 대한 물량 빼돌리기 “공격적 직장폐쇄”로 노동조합 탄압!
조합원에 대한 “CJ대한통운 블랙리스트 작성하고, 노조 탈퇴 개입!

노동조합법을 위반한 불법행위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급기야 CJ대한통운은 교섭거부를 위해 “파업지역 택배접수 중단” ‘집하금지’로 택배노동자에 대한 해고 위협을 자행하고 있다.
대화하자는 합법쟁의행위에 대해 계획적 조직적이고 선제적인 “불법 직장폐쇄”로 조합원을 해고 위협으로 내몰며, ‘노조파괴 쟁의행위 무력화’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CJ대한통운은 각종 거짓말로 자신의 노동조합법 위반 불법행위를 합리화시키고 있다.
노동부가 직계약 조합원에 대한 교섭거부 행위에 대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는데도, 자신들은 교섭 대상이 아니라는 뻔뻔스런 거짓말을 하고 있다.
또한 CJ대한통운이 ‘노동조합과 개별 대리점 사이의 교섭이 이루어지도록 중재하겠다’고 한 것은 너무나 황당할 뿐이다. 현재 CJ대한통운과 마찬가지로 위탁대리점들도 택배노동조합이 적법한 노동조합인지 행정소송을 제기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CJ대한통운은 교섭에 응하지 않으면서, 대리점들에게만 교섭을 하라고 하면 대리점들이 과연 받아들일까? ‘양의 탈을 쓴 늑대’처럼, 마치 자신들이 노동조합과의 교섭에 노력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려는 위선된 행태에 불과하다.

급기야 CJ대한통운은 사태해결을 위한 근로감독관의 노사 중재도 거부하였다.
“파업지역 택배접수 중단” ‘집하금지’로 인한 전체 택배노동자, 거래업체, 국민들의 피해를 막자는 대화중재도 발로 차버린 것이다.

CJ대한통운은 자신들의 교섭거부를 위해 온국민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행태를 당장 중단하고, 불법적인 직장폐쇄, 집화금지 조치를 즉시 철회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또한 노동조합 인정하고 즉시 대화에 나설 것을 다시한번 요청한다.

2018년 11월 27일
서비스연맹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공공운수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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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의 불법행위

▲노동조합법 위반 불법행위
1. “정부 설립필증 발부는 잘못되었다”며 합법노동조합 불인정하며 교섭거부 ⇒ 노동부,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2. 조합원들에 대한 물량빼돌리기 “공격적 직장폐쇄”로 노동조합 탄압 ⇒ 노동부 조사중
3. 조합원에 대한 “CJ대한통운 블랙리스트 작성” ⇒ 검찰, 노동부 조사중
4. 노조 탈퇴 개입 ⇒ 노동부 조사중
5. 교섭거부 위해 “파업지역 택배접수 중단” 불법직장폐쇄로 해고 위협 ⇒ 노동부 조사중

▲각종 거짓말로 노동조합법 위반 불법행위 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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