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파면을 이끌어낸 광장의 승리를 이어받아
이제는 우리가 나설 때입니다.
차별을 멈추고, 노동자로의 권리를 외칠때입니다.
존경하는 전국택배노동조합 조합원 동지들
하루의 시작과 끝을 도로 위에서 맞이하는 우리는 택배노동자입니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시간에 쫓기며 뛰는 우리는 그 누구보다 고된 노동으로 이 사회를 지탱해 온 행복배달부입니다.
하지만 이 사회는 우리를 여전히 특수고용이라는 이름으로 노동자라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책임은 전가하고 권리는 외면하는 구조 속에서 우리는 외롭고 고단한 싸움을 이어왔습니다.
이제는 멈춰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는 우리가 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고객의 ‘빠름’을 위해 택배사들의 배송속도 경쟁에서 우리의 삶은 더 고단해지고 또다시 과로의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한진택배가 노동조합과 아무런 논의도 없이 일방적, 졸속적으로 주7일 배송을 시작했습니다.
사회적합의를 무시하겠다고 선포한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이에 맞서 김찬희 한진본부장님이 한진 본사 앞에서 농성을 시작한 지도 10일째입니다.
택배노동자들의 숨 돌릴 틈 없이 달리는 삶 그 끝엔 과로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일할 권리는 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가 소망하는 권리입니다.
죽음으로 내모는 건강권, 휴식권 보장없는 배송 속도 경쟁을 막아내야합니다.
기름값, 보험료, 생필품 모두 오르는 고물가 시대에 우리가 받는 수수료는 수년째 그 자리입니다.
또한 국가 공공 기관인 우정사업본부는 임금과도 같은 물량을 수년째 통제하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적정 임금. 반드시 쟁취해야 합니다.
과로에 지친 몸으로 어둠 속을 달리는 동지들.
그 끝에 사고와 죽음이 기다린다면 그것은 노동이 아니라 희생이고 폭력입니다.
의학적 기준에 근거한 야간노동 규제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우리는 택배노동자들의 삶을 책임져야 할 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
책임을 회피하는 위탁계약 뒤에 숨은 택배사가 우리의 진짜 사용자입니다.
진짜 사장과 교섭할 권리 반드시 쟁취해야 할 우리의 권리입니다.
조합원 동지들 5월 11일 특수고용노동자 차별 철폐대회는 단순히 요구만 있는 집회가 아닙니다.
특수고용노동자 차별 철폐대회를 통해 우리의 삶은 우리 스스로 바꾸겠다 투쟁을 선포하는 날입니다.
동지들께 호소드립니다.
특수고용노동자 차별 철폐대회에 전 조합원이 함께해 주십시오.
우리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수십년간 차별로 고통받아 왔던 택배노동자들의 삶을 함께 바꿔냅시다.
우리가 함께할 때, 세상은 반드시 바뀝니다.
조기 대선이 열리는 지금 특수고용노동자 차별을 철폐하고 노동 중심 사회대개혁 택배노조가 선봉에서 만들어갑시다.
동지들 5월11일 서울에서 뵙겠습니다.
위원장 김광석 올림

윤석열 파면을 이끌어낸 광장의 승리를 이어받아
이제는 우리가 나설 때입니다.
차별을 멈추고, 노동자로의 권리를 외칠때입니다.
존경하는 전국택배노동조합 조합원 동지들
하루의 시작과 끝을 도로 위에서 맞이하는 우리는 택배노동자입니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시간에 쫓기며 뛰는 우리는 그 누구보다 고된 노동으로 이 사회를 지탱해 온 행복배달부입니다.
하지만 이 사회는 우리를 여전히 특수고용이라는 이름으로 노동자라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책임은 전가하고 권리는 외면하는 구조 속에서 우리는 외롭고 고단한 싸움을 이어왔습니다.
이제는 멈춰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는 우리가 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고객의 ‘빠름’을 위해 택배사들의 배송속도 경쟁에서 우리의 삶은 더 고단해지고 또다시 과로의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한진택배가 노동조합과 아무런 논의도 없이 일방적, 졸속적으로 주7일 배송을 시작했습니다.
사회적합의를 무시하겠다고 선포한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이에 맞서 김찬희 한진본부장님이 한진 본사 앞에서 농성을 시작한 지도 10일째입니다.
택배노동자들의 숨 돌릴 틈 없이 달리는 삶 그 끝엔 과로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일할 권리는 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가 소망하는 권리입니다.
죽음으로 내모는 건강권, 휴식권 보장없는 배송 속도 경쟁을 막아내야합니다.
기름값, 보험료, 생필품 모두 오르는 고물가 시대에 우리가 받는 수수료는 수년째 그 자리입니다.
또한 국가 공공 기관인 우정사업본부는 임금과도 같은 물량을 수년째 통제하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적정 임금. 반드시 쟁취해야 합니다.
과로에 지친 몸으로 어둠 속을 달리는 동지들.
그 끝에 사고와 죽음이 기다린다면 그것은 노동이 아니라 희생이고 폭력입니다.
의학적 기준에 근거한 야간노동 규제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우리는 택배노동자들의 삶을 책임져야 할 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
책임을 회피하는 위탁계약 뒤에 숨은 택배사가 우리의 진짜 사용자입니다.
진짜 사장과 교섭할 권리 반드시 쟁취해야 할 우리의 권리입니다.
조합원 동지들 5월 11일 특수고용노동자 차별 철폐대회는 단순히 요구만 있는 집회가 아닙니다.
특수고용노동자 차별 철폐대회를 통해 우리의 삶은 우리 스스로 바꾸겠다 투쟁을 선포하는 날입니다.
동지들께 호소드립니다.
특수고용노동자 차별 철폐대회에 전 조합원이 함께해 주십시오.
우리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수십년간 차별로 고통받아 왔던 택배노동자들의 삶을 함께 바꿔냅시다.
우리가 함께할 때, 세상은 반드시 바뀝니다.
조기 대선이 열리는 지금 특수고용노동자 차별을 철폐하고 노동 중심 사회대개혁 택배노조가 선봉에서 만들어갑시다.
동지들 5월11일 서울에서 뵙겠습니다.
위원장 김광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