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본부장 호소문] 우정노조 파업과 택배법, 그리고 위탁택배배달원! -우리의 운명을 가를 6/24대회에 전체 조합원동지들의 참가를 호소드립니다-

우정노조의 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가 있습니다.6월30일 전 조합원 상경투쟁을 시작으로 7월6일 토요근무거부, 7월9일 총파업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국토교통부의 생활물류서비스법(일명 택배법) 제정도 점점 현실화되고 있습니다.국토교통부는 7월, 늦어도 8월 공청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법제정 절차에 돌입한다는 입장입니다. 위 두 사안은 얼핏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우리 우체국 택배노동자들에게는 밀접히 연관되어 있습니다. 우정노조의 가장 핵심 요구는 ‘죽지 않고 일…

[위원장 호소문] 오는 6월24일 ‘청와대 앞에 모입시다!’

택배노동자 여러분,오는 6월 24일 오후 1시, 청와대 앞에서 ‘택배노동자 대회’를 진행합니다.택배법(생활물류서비스법) 제정을 촉구하고, ILO협약 신속비준으로 특수고용노동자 노조할 권리 보장을 촉구하려고 합니다. 택배노동자 여러분,우리가 열악한 조건에 시달리는 것은 ‘택배산업법’이 없는데다가 특수고용노동자라며 ‘노동기본권’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택배노동자들은 겨울이면 한파에, 여름이면 폭염에 시달리며 일을 합니다.화장실, 휴게실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고, 조명시설도 미비한 열악한 터미널의 작업환경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투데이] 물류업계, ‘택배단가인상’ 효과 본격화

CJ대한통운과 한진 등 국내 물류업계의 2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택배비 인상 효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CJ대한통운은 올해 초 택배비 인상을 결정했다. CJ대한통운의 택배비 인상 결정은 1992년 이후 처음이다. 최저임금 인상, 안전관리 비용 등이 CJ대한통운의 결정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택배비는 그간 국내 업체 간의 과당경쟁에 따라 지속적으로 하락해 왔다. 국내 택배산업이 등장한 1990년대 초에…

[서울경제] 민노총, 택배기사에도 가입 구애…”올 조합원 200만” 현실되나

[勢 불리는 민노총]민노총 ‘힘’ 레미콘 사업장 곳곳에사업주 “투쟁땐 설 곳 없어” 탄식ILO 비준으로 권리투쟁 나서면특수고용직 ‘세력 확장’ 더 탄력 경기도에서 중소 레미콘 회사를 운영하는 김학범(가명) 대표는 부산 지역 콘크리트믹서트럭(레미콘차) 기사들이 속속 민주노총에 가입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건설 현장에서 민주노총 산하 산별노조인 전국건설노조의 막강한 ‘힘’을 봐왔던 터라 민주노총 바람이 경기도까지 올라올까 노심초사하고…

[세계파이낸스] 택배산업 운임인상 구간 진입…CJ대한통운 실적 개선 ‘청신호’

1분기 회계기준 변경·추가 비용 발생 등으로 적자 전환 3월에만 5% 단가 인상 이뤄져…2분기부터 실적 반영될 듯 [세계파이낸스=유은정 기자] 올 초부터 택배업계가 운임을 인상하면서 업계 1위인 CJ대한통운의 실적 개선에 청신호가 켜졌다.  28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의 1분기 매출액은 2조43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했다. 그러나 당기순손실은 152억8664만원을 올려 적자 전환했다. 적자로 전환한 배경에는 리스회계기준 변경에 따라 임대 창고에 대한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