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물류업계, ‘택배단가인상’ 효과 본격화

CJ대한통운과 한진 등 국내 물류업계의 2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택배비 인상 효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CJ대한통운은 올해 초 택배비 인상을 결정했다. CJ대한통운의 택배비 인상 결정은 1992년 이후 처음이다. 최저임금 인상, 안전관리 비용 등이 CJ대한통운의 결정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택배비는 그간 국내 업체 간의 과당경쟁에 따라 지속적으로 하락해 왔다. 국내 택배산업이 등장한 1990년대 초에…

[세계파이낸스] 택배산업 운임인상 구간 진입…CJ대한통운 실적 개선 ‘청신호’

1분기 회계기준 변경·추가 비용 발생 등으로 적자 전환 3월에만 5% 단가 인상 이뤄져…2분기부터 실적 반영될 듯 [세계파이낸스=유은정 기자] 올 초부터 택배업계가 운임을 인상하면서 업계 1위인 CJ대한통운의 실적 개선에 청신호가 켜졌다.  28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의 1분기 매출액은 2조43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했다. 그러나 당기순손실은 152억8664만원을 올려 적자 전환했다. 적자로 전환한 배경에는 리스회계기준 변경에 따라 임대 창고에 대한 비용…

[뉴스1] 택배·음식배달 종사자 고용안정 울타리 만든다

국토부, 관련 법안에 생활물류서비스업 신설 추진“생활물류업 종사자 보호·서비스 개선방안 마련”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정부가 연내에 택배와 식음료품 배달대행사업을 아우르는 생활물류서비스업을 신설해 관련 종사자의 고용안정과 소비자 보호 방안을 마련한다. 정부 관계자는 9일 “1인 가구 증가와 온라인 쇼핑사업의 성장, 배달대행 스타트업의 발전으로 택배와 식음료품 배달대행업 등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이런 내용을 올해 업무계획에 포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동아] [유통 인사이드] CJ대한통운發 택배 대란의 전말

“단가경쟁·총알배송이 빚어낸 기형적 시장” ● 석 달 새 CJ 택배근로자 3명 사망● 급성장 택배 시장이 초래한 구조적 모순● 과열경쟁에 택배 평균 단가 역대 최저치● CJ·롯데·한진 등, 비용절감 위해 협력업체 써● 정부·CJ 안일한 대처가 화(禍) 키웠단 지적도 석 달 새 3명의 근로자가 한 택배사의 물류센터에서 사망했다. 2018년 8월 20대 청년이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감전 사고로 숨졌다. 컨베이어벨트 아래에서 청소를 하다가 사고가…

[아시아경제] 택배운임·요금, 사업자 신고 의무화한다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택배시장 성장과 함께 택배 기사 처우ㆍ도서지역 추가요금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택배 요금 및 기사 수수료 신고 요금제가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현행 구난차 및 컨테이너 차량에 도입 중인 신고요금제를 화물을 집화ㆍ분류ㆍ배송하는 운송사업자의 경우에도 도입하는 내용의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제4조 제3호 신설)’ 일부 개정령을 입법 예고했다. 택배요금을 운송사업자가 국토부 장관에게 신고토록 의무화하는 게 골자다.…

[물류신문] 2016년 택배시장 상반기 분석

물동량, 매출액 늘었는데 평균단가 오히려 하락 최근 10년간 택배산업은 평균 13.2%라는 높은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물량 18억 개, 매출액 4조 원을 넘어서며 명실상부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계속된 온라인 시장의 성장이 이러한 성장을 계속 뒷받침하고 있어 이러한 추세는 올 2016년 상반기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상반기 물동량 12.85%, 매출액 9.83% 증가 한국통합물류협회에…

[물류신문] PART 4. 제도개선 예고에 가장 뿔난 건 ‘택배업계’

택배업계, 정부가 불공정 경쟁 부추긴다며 분노 정부가 화물운송시장 발전을 위해 제도를 대폭 개선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화물운송시장 곳곳에선 다양한 불만들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지금껏 정부 정책에 반발 한 번 제대로 못하고 수긍만 해왔던 택배업계의 반발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의 움직임을 보면 이번만큼은 택배업계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태세다. 그만큼 정부 정책에…

[EBN] 택배증차규제 “육상운송과 달라…택배법 제정 필요”

2013·2014년 두차례 2만여대 증차 불구 차량 부족 여전 화운법·우편법 등 적용 달라 갈등…”법 제정 공론화돼야”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7대 갈라파고스 규제 중 하나로 ‘택배 증차 규제’를 꼽으면서 택배업계의 환영을 받고 있다. 전경련이 꼽은 7대 규제 중 택배차 증차 규제의 경우 이해관계자들의 반발과 정치·사회적 이유로 묶여 있는 규제 중 하나로 꼽힌다. 전경련은 지난 2014년 이뤄진 택배차량 증차에…

[조선일보] 택배 급성장… ‘영업용 화물차 허가제’ 갈등 커진다

– 화물차 수급 논란/ 과잉 공급으로 허가제 된 뒤 정부, 車主 고려해 허가량 조절/ 택배업계 “차량 부족 심각” – 쿠팡 자체 배송에 소송戰/ ‘하얀 번호판’ 자가용으로 운송/ 쿠팡 “무료 배달은 택배 아니다”, 물류협회 “물건값에 배송료 포함” 국내 운송업계에 ‘노란 번호판’ 전쟁이 불붙고 있다. 노란 번호판은 국토교통부가 영업용 화물 차량에 허가제로 발급하는 번호판이다. 택배업체들은 지금 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