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택배운임·요금, 사업자 신고 의무화한다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택배시장 성장과 함께 택배 기사 처우ㆍ도서지역 추가요금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택배 요금 및 기사 수수료 신고 요금제가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현행 구난차 및 컨테이너 차량에 도입 중인 신고요금제를 화물을 집화ㆍ분류ㆍ배송하는 운송사업자의 경우에도 도입하는 내용의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제4조 제3호 신설)’ 일부 개정령을 입법 예고했다. 택배요금을 운송사업자가 국토부 장관에게 신고토록 의무화하는 게 골자다.…

[물류신문] 2016년 택배시장 상반기 분석

물동량, 매출액 늘었는데 평균단가 오히려 하락 최근 10년간 택배산업은 평균 13.2%라는 높은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물량 18억 개, 매출액 4조 원을 넘어서며 명실상부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계속된 온라인 시장의 성장이 이러한 성장을 계속 뒷받침하고 있어 이러한 추세는 올 2016년 상반기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상반기 물동량 12.85%, 매출액 9.83% 증가 한국통합물류협회에…

[물류신문] PART 4. 제도개선 예고에 가장 뿔난 건 ‘택배업계’

택배업계, 정부가 불공정 경쟁 부추긴다며 분노 정부가 화물운송시장 발전을 위해 제도를 대폭 개선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화물운송시장 곳곳에선 다양한 불만들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지금껏 정부 정책에 반발 한 번 제대로 못하고 수긍만 해왔던 택배업계의 반발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의 움직임을 보면 이번만큼은 택배업계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태세다. 그만큼 정부 정책에…

[EBN] 택배증차규제 “육상운송과 달라…택배법 제정 필요”

2013·2014년 두차례 2만여대 증차 불구 차량 부족 여전 화운법·우편법 등 적용 달라 갈등…”법 제정 공론화돼야”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7대 갈라파고스 규제 중 하나로 ‘택배 증차 규제’를 꼽으면서 택배업계의 환영을 받고 있다. 전경련이 꼽은 7대 규제 중 택배차 증차 규제의 경우 이해관계자들의 반발과 정치·사회적 이유로 묶여 있는 규제 중 하나로 꼽힌다. 전경련은 지난 2014년 이뤄진 택배차량 증차에…

[조선일보] 택배 급성장… ‘영업용 화물차 허가제’ 갈등 커진다

– 화물차 수급 논란/ 과잉 공급으로 허가제 된 뒤 정부, 車主 고려해 허가량 조절/ 택배업계 “차량 부족 심각” – 쿠팡 자체 배송에 소송戰/ ‘하얀 번호판’ 자가용으로 운송/ 쿠팡 “무료 배달은 택배 아니다”, 물류협회 “물건값에 배송료 포함” 국내 운송업계에 ‘노란 번호판’ 전쟁이 불붙고 있다. 노란 번호판은 국토교통부가 영업용 화물 차량에 허가제로 발급하는 번호판이다. 택배업체들은 지금 당장…

[이코노미스트] 택배 전쟁의 내일, 이륙 준비하는 ‘드론 택배’

세계 각국, DHL부터 구글까지 속속 참여 … 무인 배송로봇 등장도 임박 ▎DHL이 선보인 택배용 드론. / 사진:중앙포토 현재 세계 택배시장의 화두는 무인항공기 ‘드론’이다. 아마존·DHL·구글 등 내로라 하는 기업들이 드론을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 중이다. 드론 택배의 포문을 연 건 미국의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이다. 2013년 12월 ‘프라임에어’라는 배송시스템을 선보였다. 물품 배달을 위한 재고 관리부터 유통까지 모든 부문을…

[이코노미스트] 글로벌 공룡들이 택배업에 사활 거는 이유는 “택배업은 현대 서비스업의 다크호스”

월마트·알리바바 등 미래 택배업 강화 … 택배 기업 간 합종연횡도 활발 ▎미국 뉴저지의 한 물류센터. 전자상거래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택배업은 미국에서도 그 중요성이 한층 커졌다. / 사진:중앙포토 미국의 경제 전문 매체인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지난 9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50곳(The 50 most powerful companies in America)’을 선정해 보도했다. 지난해 매출 등 실적과 종업원 수, 온라인에서 언급된…

[이코노미스트] 국내 택배업계 지각변동, 소셜커머스發 배송혁명에 ‘택배 3강(CJ대한통운·현대로지스틱스·한진택배)’ 긴장

매출 늘었지만 출혈 경쟁에 수익성 악화 … ‘로켓배송’ 위법성 놓고 쿠팡과 갈등 주부 최선영(31)씨는 ‘쿠팡족’이다. 쿠팡에서 안 파는 제품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걸 쿠팡에서 구입한다. 아이 기저귀나 분유, 남편 옷, 물과 생필품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한달 평균 40만~50만원 정도를 쿠팡에서 쓴다. 오프라인 대비 저렴한 가격과 각종 이벤트, 카테고리별로 잘 분류한 사용자 환경(UI)도 장점이지만 이런 건 다른…

[이코노미스트]점점 치열해지는 택배 전쟁, 모바일이 미는 배달의 시대

국내 시장 규모 4조원 돌파 전망 … 가격·서비스 경쟁 격화 모바일이 불과 몇 년 만에 가장 강력한 쇼핑 플랫폼으로 떠올랐다. 최근 부는 간편결제 붐까지 감안하면 모바일 전성시대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덩달아 택배산업도 쑥쑥 크고 있다. 국내 시장 규모는 올해 4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글로벌 공룡기업들이 속속 시장에 뛰어들고, 세계 3대 배송 업체인 페덱스가 네덜란드 물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