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택배업계 “`택배법 제정’ 공론화 이뤄져야”

표준요율제·택배차량 부족 등 대책마련 필요 (서울=연합뉴스) 김종우 기자 =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의 파업 사태와 관련, 택배업체들은 차제에 택배단가 현실화·택배차량 부족 해결을 위해 택배법 제정에 대한 공론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19일 택배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을 비롯해 택배업체 상위 4개사의 평균 택배단가는 2천200원대에 불과하다. 미국 1만원, 일본 7천원과 비교하면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 이처럼 택배단가가 낮다 보니 택배기사들의 수수료도 적고, 업체도 어려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