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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택배연대노조 노동3권보장! 노조설립필증쟁취! 노숙농성 10일차]
조   회 1697 날   짜 2017-09-06
내   용

[택배연대노조 노동3권보장! 노조설립필증쟁취! 노숙농성 10일차]

– 설립필증제출! 이제 문재인 정부가 결단할 때입니다!

택배연대노조는 지난 8월 28일(월)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소속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과 함께 기자회견을 통해 ‘택배기사도 노동자다! 노조법 개정 이전에라도 최소한 노동자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문재인 정부가 법내 노조로 노동조합설립필증을 교부해야 한다’며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노숙농성에 돌입하였습니다.

이후 매일 청와대, 정부종합청사, 국회,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1인 시위와 집회를 이어가며 노숙농성을 진행하였습니다.

8월 31일(목)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명의로 ‘노동조합설립신고서’를 제출하였습니다.

9월 1일(금) ‘재벌택배회사 갑질 폭로 기자회견’을 통해 CJ대한통운, 롯데택배 등 반노동, 반인권 행태를 사회적으로 고발하였습니다.

9월 2일(토) 택배연대노조를 응원하는 민주노총 서비스연맹과 시민사회단체, 정당들과 함께 서울 광화문, 청계천 주변 시민들에게 선전물 홍보를 진행하였습니다.

9월 3일(일) 택배노동자가 쉬는 단 하루, 전국 각지의 조합원들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으로 모여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반드시 노동조합 필증을 교부 받자’는 결의대회를 진행하였고 이 행사에는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강규혁위원장, 새민중정당 이경자 노동본부장, 전국우체국위탁택배협회 진경호 대표 등이 함께 참석하여 택배연대노조를 응원하고 지지한다는 소중한 말을 들었습니다. 

이후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택배연대노조 조합원들은 광화문, 청계광장, 신촌, 대학로 등으로 이동하여 ‘택배노동자의 노동3권보장! 노조설립필증쟁취! 투쟁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9월 4일(월) CJ대한통운과 롯데택배 본사를 찾아가 최근 벌어지고 있는 수원 원천터미널 매탄대리점 사장의 갑질에 피해를 입은 사건과 일방적 부당해고에 처한 울산 택배기사의 원직복직을 위한 투쟁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퇴근시간에 택배노동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문화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어느때보다 뜨거운 마음으로 함께 택배노동자의 삶을 바꾸자라는 서로의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9월 5일(월) 국회에서 민주당 강병원 의원과 함께   ‘서비스 영역 특수고용 노동자들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증언대회’에 김태완 위원장 외 조합원들이 참석하여 택배노동자의 처지를 이야기하였습니다.

이후 ILO 사무총장의 방한으로 개최되는 행사장 앞으로 찾아가 ‘지금 당장 노동3권보장하라!’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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