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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택배연대노조 소식지 33호
조   회 2139 날   짜 2017-09-08
내   용

* 사진을 클릭하고 확대하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CJ대한통운 배송다변화 강제추진 및 비용전가를 반대하는 9.17 전국터미널 대책회의

– CJ대한통운 17천 택배노동자는 회사의 이익만을 앞세우는 일방적, 강제적 집.배송에 문제를 제기한다! –

일시: 2017년 9월 17일(일) 오후 1시~

장소: 서울 (추후 공지)

주관: 네이버 밴드 ‘택배기사 권리찾기 전국모임’

대상: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누구나
문의: 010-5656-6477 (밴드지기)

 

# 전국 130여개 터미널이 참여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지난 8월 약 3주간 CJ대한통운 택배기사 대상으로 온라인 현장 실태 설문조사 진행.

 

  1. 휠소타 설치 = 2회전 배송강요
  • 몸은 조금 편해졌지만, 시간은 오히려 1~2시간 연장
  • 저녁이 있는 삶이 아닌, 저녁에 더 힘들어 지는 삶

 

  1. 시차 출근 = 2회전 배송강요
  • 교대로 출근하라 하는데, 좁은 도크에 다른 기사 짐 쌓을 공간조차 없는 실정…

 

  1. 터미널 부지 이전
  • 계약 만료 및 임대료 인상 등을 이유로 배송구역에서 먼 곳으로 부지 이전
  • 터미널과 멀어지는 배송구역, 여기에 2회전 배송까지… 높아지는 노동강도
  • 터미널 통폐합으로 접안대수가 축소되고 배송구역이 멀어지는 이중고 발생

 

  1. 본사의 대리점 수수료 20원 삭감
  • **지역 **대리점 소장은 이를 이유로 배송수수료 30원 삭감
  • **지역 **터미널 소장단 회의를 통해 배송수수료 집단 인상 강행
  • 결국, 모든 피해는 현장 우리 택배기사들에게 전가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