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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택배연대노조 소식지 35호
조   회 1523 날   짜 2017-09-23
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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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필증’ 발급 촉구 서명 (30초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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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연대노조는 택배회사와 대형고객사(홈쇼핑 등)의 일방적 ‘징벌적 패널티’ 제도의 부당함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지난 9월 21일(목)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대표적 시민사회단체인 참여연대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 주요 언론 보도

 

[중앙일보] 불만 접수되면 택배기사에 최대 ‘100만원’ 페널티 부과하는 택배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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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원] ‘고객 클레임’ 땐 택배기사에 수수료 1400배 ‘100만원’ 페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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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신문] 택배시장 징벌적 벌금, 수익에 최대 ‘14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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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택배노동자 건당 700원 받는데 위약금은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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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택배기사에 부과 최대 100만원 ‘징벌적 페널티’ 없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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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택배기사들 뿔났다…“사측, 고객불만·위약금 모두 우리 부담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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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추석과 싸우고 패널티와 싸우고…‘택배노동자 고통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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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TF초점] 택배기사 “징벌적 페널티에 등골 휜다”···쿠팡 “우리와는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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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택배 기사들, 고객 불만 위약금 기사에 전가하는 ‘징벌적 페널티’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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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배송 징벌’ 100만원…과도한 페널티에 뿔난 택배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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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택배 패널티, 노동자에게만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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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택배연대노조, “롯데택배‧CJ대한통운 징벌적 패널티 고발”

☞클릭 http://bit.ly/2yf5Inm

 

일 시킬 때는 직원처럼 부려먹고, 책임질 일 생기면 계약관계 들먹이며

“징벌적 패널티” 부과하는 택배회사 규탄한다!

-택배회사, 비용 책임 떠넘긴 것도 모자라 택배노동자에게 부당이득 갈취-

-택배회사 갑질에 맞서 택배노동자 스스로 보호할 수 있게 노동조합 필증 더욱 절실-

추석을 앞두고 평소보다 더 많은 배송물량 때문에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택배노동자들을 더욱 괴롭히고 있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택배회사의 “징벌적 패널티”이다.

고객과 협의 없이 경비실에 맡겨도, 배송이 늦어져도, 반품회수가 늦어져도, 고객과 말다툼이 있어도, 택배회사들이 택배노동자에게 패널티를 부과하고 있는 것이다.

택배회사는 일 시킬 때는 직원처럼 부려먹고 배송 전 과정에 걸쳐 지시·감독을 하며, 문제가 발생하면 계약관계 들먹이며 패널티를 부과하고 있으니 분노스러울 뿐이다.

또한 택배 요금은 택배노동자(집화, 배송)와 간선하차 기사 및 상하차 노동자, 택배업체 등이 나누어 갖고 있다. 이렇듯 수익은 나눠가지며, 문제가 발생하면 택배노동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 도대체 말이 되는가!

특히 상식에 반하는 과도한 패널티 금액은 더욱 이해할 수 없다.

롯데택배는 고객에게 폭언 및 욕설시 건당 100만원의 패널티를 부과한다고 계약서에 명시하고 있다. 택배노동자는 배송 건당 700원~800원의 수수료를 지급받고 있으니, 최대 1400배에 달하는 패널티를 부과하는 것이다. 또한 한 롯데택배 노동자는 박스당 3만원을 공제하는 비규격화물을 집화했다는 이유로 지난달에만 백만원을 공제당했다. 택배회사가 패널티를 빌미로 택배노동자에게 부당이득을 갈취하고 있는 셈이다.

또한 대부분 택배노동자에게 공지하지 않은 채 한달 수수료에서 패널티를 선공제후 지급한다. 이로 인해 패널티를 공제당한 택배노동자는 뒤늦게 알거나 금액이 적으면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미 2013년 당시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들은 파업 투쟁을 통해 CJ대한통운과 패널티 폐지를 합의했다. 하지만, CJ대한통운에 여전히 패널티가 존재하는 것은 물론, 다른 택배회사들의 패널티는 더 심각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택배회사들은 부당이득을 갈취하는 “과도한 징벌적 패널티”를 폐지하라!

둘, 택배회사들은 배송물품 분실, 파손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택배노동자에게 비용을 전가하는 행태를 중단하라!

셋, 정부는 이러한 부당행위에 맞서 택배노동자들이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보호장치 노동조합 설립 필증” 발급하라!

2017년 9월 21일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참여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