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본부장 호소문] 우정노조 파업과 택배법, 그리고 위탁택배배달원! -우리의 운명을 가를 6/24대회에 전체 조합원동지들의 참가를 호소드립니다-

우정노조의 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가 있습니다.6월30일 전 조합원 상경투쟁을 시작으로 7월6일 토요근무거부, 7월9일 총파업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국토교통부의 생활물류서비스법(일명 택배법) 제정도 점점 현실화되고 있습니다.국토교통부는 7월, 늦어도 8월 공청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법제정 절차에 돌입한다는 입장입니다. 위 두 사안은 얼핏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우리 우체국 택배노동자들에게는 밀접히 연관되어 있습니다. 우정노조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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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호소문] 오는 6월24일 ‘청와대 앞에 모입시다!’

택배노동자 여러분,오는 6월 24일 오후 1시, 청와대 앞에서 ‘택배노동자 대회’를 진행합니다.택배법(생활물류서비스법) 제정을 촉구하고, ILO협약 신속비준으로 특수고용노동자 노조할 권리 보장을 촉구하려고 합니다. 택배노동자 여러분,우리가 열악한 조건에 시달리는 것은 ‘택배산업법’이 없는데다가 특수고용노동자라며 ‘노동기본권’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택배노동자들은 겨울이면 한파에, 여름이면 폭염에 시달리며 일을 합니다.화장실, 휴게실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고, 조명시설도 미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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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고용노동자 택배노동자, 우체국물류지원단과 첫 단체교섭 개시

특수고용노동자 택배노동자, 5일 우체국물류지원단과 첫 단체교섭 개시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 “역지사지 자세가 노사관계, 사노관계의 베이스. 대한민국 어느 노사관계보다 나은 노사관계로 발전시켜나가면 좋겠다” 택배연대노조 위원장 “특수고용노동자 첫 교섭이기에 많은 관심 기울여. 교섭 잘 되어 좋은 결실 맺는다면 많은 택배노동자들에게 밑거름 될 것” 1. 역사적인 특수고용노동자 택배노동자 첫 단체교섭이 11월 5일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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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외주화” CJ대한통운 규탄, 근본 해결책 촉구 기자회견 진행

11월 5일 오전 11시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서비스연맹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공공운수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민주노총 서울본부, 민중당, 참여연대, 한국비정규노동센터, 한국진보연대는 을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에 참가한 노동자민중당 정희성 대표는 “죽지 않으려고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만들었는데, 도리어 조합원들을 블랙리스트 작성해서 취업 못하게 하고 생계의 위협을 주는 등 반노동 행위를 했다. 따라서 CJ대한통운은 살인기업을 넘어 반노동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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