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신문] PART 1. 인구가 줄어도 택배 물량 성장하는 일본 택배시장

치열한 경쟁 통해 2강 체제 구축…우리는 아직 물고 물리는 춘추전국시대 37 : 12 : 11 vs. 45.8 ; 33.5 이 숫자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택배 선두업체들이 차지하고 있는 시장 점유율을 나타낸 것이다. 숫자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 택배시장은 1강 2중(또는 3중) 체제를 이루고 있으며 일본은 2강 체제가 굳혀져 있다(<그림 1>, <그림 2> 참조). 선두 업체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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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사람] ‘농협, 택배 진출 최선인가’ 묻고 싶어

최시영 아주대 교수 “택배업의 본질은 서비스” 이날 좌담회에 앞서 아주대학교 물류대학원 최시영 교수는 ‘농협 택배 진출 최선인가?’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최 교수는 우선 “미국이나 일본도 국내 상황과 같은 형국을 띄고 있다”면서 “국내 택배 단가를 보면 1997년(4700원) 대비 지난해 반토막으로 추락했다”며 현재 택배업계가 힘들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교수에 따르면 국내 택배 시장은 1990년대부터 정부의 허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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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사람] “택배비 버스費 수준… 고객, 택시서비스 원해” “시장 레드오션… 농협 진출시 황폐화 불보듯”

이날 좌담회 2부에서는 손정우 본지 편집국장의 사회로 최시영 아주대학교 물류대학원 교수, 한덕식 한국통합물류협회 전무, 차동호 CJ대한통운 부사장, 임태식 한진 택배본부장, 신기호 대신택배 부사장, 양성익 현대로지스틱스 택배본부장, 손재범 한국 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 사무총장, 이헌목 한국 농산업 경영연구소 소장, 정홍진 한국농식품법인연합회 대표(무순) 등이 이야기를 나눴다. 손 국장은 “농협의 택배 사업 진출로 관련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면서 “이번 좌담회에 당사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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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사람] 긴급좌담, 택배산업 붕괴 ‘초읽기’ 농협진출 명분없어

한우리경제, 농협 택배 진출 정책토론회 개최 본지는19일 ‘농협 택배 진출 최선인가?’를 주제로 긴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수남 기자 최근 농협의 택배시장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해당업계 종사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우리경제는 11월 19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농협 택배 진출 최선인가?’를 주제로 정책좌담회를 개최했다. 국내 산업에서 기업이 일부 업종에 신규 진입하겠다고 해서 논란이 됐던 경우는 드물지만, 7월 우체국택배의 토요 휴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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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택배산업이 나아갈 길

국내에 택배서비스가 도입된 지 22년 지났다. 지난해 한국 택배 이용량은 16억상자를 넘었다. 5000만 국민 1인당 연 32회가량 이용한 생활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한 상자 높이를 30㎝ 정도로 계산해 연간 택배물량을 쌓는다면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를 훌쩍 뛰어넘는다. 첫해 물동량 500만박스로 시작한 택배서비스는 초기 고성장기를 제외하고도 매년 15% 이상씩 성장했다. 100여년의 산업화 역사 속에서 이처럼 빨리 대중화된 서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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