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택배ㆍ퀵 기사도 불공정행위로부터 보호”

공정위, 특수형태 근로종사자에 포함 (서울=연합뉴스) 김병수 기자 = 앞으로 택배기사와 퀵서비스 기사도 보험설계사ㆍ학습지교사ㆍ골프장 경기보조원ㆍ레미콘기사처럼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보호대상에 포함돼 부당대우 등 업체의 불공정행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이와 같은 내용이 포함되도록 `특수형태 근로종사자에 대한 거래상 지위남용행위 심사지침(이하 특고지침)’을 개정, 즉시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개정된 특고지침에 따르면 업체들은 퀵서비스 기사나 택배기사에 대한 부당한 비용 징수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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