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신문] 정부 바뀌어도, “택배종사자 여전히 범법자”

현실과 동떨어진 ‘화운법’ 때문, 택배현장 30% 단속 위협 문재인 정부 출범으로 사회 각계의 부당한 제도 개선요구가 급증하고 있지만, 생활물류를 대표하는 택배산업 현장은 여전히 불합리한 제도 때문에 불법과 탈법이 난무, 현장 노동자들을 범법자로 만들고 있다. 택배연대노조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게 “잘못 없는 택배노동자를 더 이상 ‘범법자’로 만들지 말라”며 “택배현실과 맞지 않는 화물수급제 때문에 30%에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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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택배기사 고용보험 의무가입 환영

– 택배노조 “고용보험 외 산재보험 손질해야”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은 새 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발표한 택배노동자 등 특수고용노동자의 고용보험 의무가입 추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추가적으로 이미 시행 중인 산재보험 적용 과정에서 현장의 여러 문제점에 대한 개선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13일 노조는 성명서를 내고, “현재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에 등록돼 있는 1만1300여명의 택배노동자 중 70%는 ‘적용제외 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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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23일 ‘전국택배노동자대회’ 청와대 거리행진 예고

– 택배노조 ‘노동3권 고용안전망 사각지대 해소’ 촉구 – 결의대회 앞두고 울산·경주·광주 등 순회 선전전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은 오는 23일 청와대 앞에서 ‘노동3권보장! 노동조합설립 필증 쟁취! 전국택배노동자대회’를 개최하고, 특수형태 근로종사자인 택배기사의 고용안전 대책수립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결의대회는 23일 14시 청와대 앞 효자동 삼거리에서 열리며, 집회 종료시간인 16시에 맞춰 정부종합청사 앞까지 거리행진이 예정돼 있다. CJ대한통운·롯데택배·한진택배·로젠택배·KG로지스 등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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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택배노동자 “노동 3권 보장하라”

울산 이어 경주·광주 순회선전전 … 23일 200여명 서울서 결의대회 울산지역 택배노동자들이 노동 3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택배노동자들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다. 노동자와 마찬가지로 일하지만 사업자등록을 한 개인사업자로 분류돼 노조를 만들지도, 교섭이나 단체행동을 할 수도 없다. 전국택배연대노조는 1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5년 국가인권위원회에서도 택배노동자의 노동자성을 인정했다”며 노동 3권 보장을 요구했다. 노조는 이날 울산을 시작으로 18일 경주, 21일 광주에서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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