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매일신문] 전국택배연대노조 “노동3권 보장하라” 23일 청와대 앞서 결의대회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은 1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노동자도 노동자로 노동3권을 보장해달라”로 촉구했다.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은 1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택배노동자 노동 3권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이들은 “택배노동자들은 개인사업자 신분으로 내몰려 하루 13시간의 장시간 노동, 하루 5~6시간에 달하는 무임금 분류작업, 과도한 대리점 수수료 등으로 고통받으면서도 하소연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2015년 국가인권위원회에서도 택배노동자는 사용종속성, 경제종속성, 조직종속성 등을 모두 인정해 노동자성을 인정했다”며 “그런데도 택배회사들은 사업에 소요되는 비용과 위험, 책임을 택배노동자에게 전가시키기 위해 특수고용노동자로 내몰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오는 23일 서울 청와대 앞에서 택배노동자 결의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주성미 기자 jsm3864@iusm.co.kr

Read more

[뉴시스] 택배노동자 결의대회 성사하여 노동3권 쟁취하자!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은 1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노동자도 노동자로 노동3권을 보장해달라”로 촉구했다.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은 1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택배노동자 노동 3권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이들은 “택배노동자들은 개인사업자 신분으로 내몰려 하루 13시간의 장시간 노동, 하루 5~6시간에 달하는 무임금 분류작업, 과도한 대리점 수수료 등으로 고통받으면서도 하소연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2015년 국가인권위원회에서도 택배노동자는 사용종속성, 경제종속성, 조직종속성 등을 모두 인정해 노동자성을 인정했다”며 “그런데도 택배회사들은 사업에 소요되는 비용과 위험, 책임을 택배노동자에게 전가시키기 위해 특수고용노동자로 내몰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오는 23일 서울 청와대 앞에서 택배노동자 결의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Read more

[데일리로그] [취재 後] CJ대한통운은 왜 ‘물류협회장’이 필요했나

[데일리로그 = 오병근 기자] “A전무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계셨죠?”. “그래, B부장 어쩐 일이야. C부장도 왔네.” 지난해 말, 선후배 간 반가운 만남 이후 CJ대한통운은 한국통합물류협회의 회장사가 됐고, A전무는 자리에서 물러났다. B부장과 C부장은 회사 선배였던 물류협회 A전무에게 CJ대한통운의 박근태 사장이 협회장이 되도록 도와달라고 접근했다. 이후 A전무는 회원사 대표들을 설득했고, 올 1월 중순께 각 사 대표 회의에서 박근태…

Read more

[물류신문] 정부 택배현장 개선책 방안 ‘첫발’ 떼, 그런데…

택배 상·하차 자동화 등 현장 찾아 근무 환경 개선방안 고민 그 동안 탁상행정으로 택배현장의 불만을 샀던 정부가 택배 노동환경 개선방안을 처음 고민하기 시작해 주목된다. 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택배현장 개선안 중 첫 번째 방안은 하루 수 만 개의 크고 작은 택배 박스들을 보다 원활하게 배송차량에 싣고 내리는 택배터미널 분류개선 방안이다. 이어 두 번째 방안은 택배차량 높낮이를…

Read more

[연합뉴스] 택배노조, 정부에 택배차량 수급 조절제 폐지 촉구

(서울=연합뉴스) 김현정 기자 =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택배노조)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에 택배용 화물차 수급조절제 폐지를 촉구했다 이들은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 30일 ‘화물운송사업법 개정안’을 내놓으며 택배용 화물차에 대해서 수급 조절제를 폐지하겠다고 발표했다”며 “그러나 관련 단체의 이해관계 때문에 통과되지 못한 뒤, 정부는 대안을 마련하기는커녕 (불법 택배 차량) 단속에 나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택배 물량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