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택배노조 “CJ대한통운, 노조원 재취업 막아”…검찰에 고발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정경재 기자 =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등은 CJ대한통운이 노조원의 재취업을 막았다며 근로기준법 및 노동조합법 위반, 업무방해 등 혐의로 2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고 대표이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택배노조는 서비스연맹, 한국진보연대, 참여연대, 민중연합당, 노동당,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민변 노동위원회, 민중의꿈 등 단체와 함께 ‘CJ대한통운 블랙리스트 의혹 진상규명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대책위는 CJ대한통운 서울·울산 지역 대리점에서 본사 지시로 ‘취업 불가 명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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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택배기사는 근로자가 아니다?…‘근로자의 날’ 택배기사가 쉬지 못하는 까닭은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질문 하나. 택배기사는 근로자일까 아닐까. 정답은 ‘아니다’다. 명확하게 말하면 특수형태근로자로 근로기준법 등의 적용을 받지 못한다. 오늘 ‘근로자의 날’임에도 불구하고 택배회사의 배달ㆍ접수 업무가 정상적으로 이뤄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택배기사는 이날 평소와 다름없이 일해야 한다는 얘기다. [사진=헤럴드경제DB]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란 계약의 형식과 관계없이 근로자와 유사하게 노무를 제공함에도 근로기준법 등이 적용 되지 않아 업무상의 재해로부터 보호할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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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넷타임스] 택배노조, ‘블랙리스트’와의 전쟁···“CJ대한통운 진상 밝히라”

택배시장은 온라인쇼핑 증가세와 함께 급성장했다. 그러나 업체들이 생존경쟁을 벌이는 사이에 택배기사들은 최대 희생양이 됐다. 수수료는 계속 인하됐고, 급기야 익일배송, 당일배송 등을 내세우면서 택배기사들의 살인적인 업무강도를 방조했다. 더욱이 택배기사들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라는 신분 때문에 노동 3권을 보장받기도 어려웠다. 여전히 이같은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 지금, 택배기사들은 최근 새로운 싸움을 시작했다.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이하 택배노조)은 CJ대한통운이 노조에 가입한 택배기사들의 취업활동을 방해하고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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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단독]전국택배노조, 내달 2일 CJ대한통운 형사 고발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형사고발과 함께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도 진행키로 [데일리한국 이창훈 기자]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이 다음 달 2일 CJ대한통운을 형사 고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택배노조 측은 형사 고발과 함께 민사상 손해배상청구를 진행하는 등 투쟁 수위를 한층 높여나갈 방침이다. 26일 택배노조는 CJ대한통운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CJ대한통운을 상대로 5월 2일 형사 고발 및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같은 달 10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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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쉬핑가제트] “합병 시너지” vs “본사 갑질” KG로지스·KGB택배 통합 ‘난항’

대리점 통합 실패하면 공멸 우려도 택배기업 간 M&A(인수합병)은 ‘1+1=2’가 아니라는 통설이 있다. 실제로 2013년 CJ그룹이 대한통운을 인수하고 CJ GLS와 합병할 당시, 두 기업은 상당한 진통을 겪었다. 양사의 조직문화가 달랐을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및 전산 시스템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배송지연 등 차질이 빚었다. 이 무렵 증권사에선 CJ대한통운이 통합 초기 혼란, 파업으로 인한 물동량 감소, 판매단가 하락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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