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다이브 1/24] 택배 기사들 “혹한기에 난로 하나 없이 일한다”

(사진=연합뉴스) 24일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택배노조)과 참여연대 등이 오전 11시 30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택배기사들의 근무환경과 노동실태를 공개했다. 박대희 택배노조 사무처장은 “영하 15도 가까운 날씨에도 야외에서 목장갑만을 끼고 하루 5시간 일하고 있는 것이 택배기사들의 현실”이라며 “365일 중 310일 가까이 일하면서 문제가 생기면 기사들이 책임을 떠안게 된다”고 호소했다. 지난 8일 택배노동자들은 사실상 회사에 소속된 근로자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사업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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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1/24] 택배노조, 열악한 근무환경 고발… “당장 개선하라”

“기사 2명 중 1명 욕설 듣고, 혹한기에 난로없이 근무”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택배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및 실태 고발 기자회견에 박대희 전국택배연대 노동조합 사무처장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택배기사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고발하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택배기사 4명 중 3명은 혹한이나 혹서기 때 야외에서 난로나 선풍기 없이 물품 분류작업을 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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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포토 1/24] 택배기사 75% “한겨울 야외서 난로없이 물품분류 작업”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은 24일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참여연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주노총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은 택배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및 실태에 대해 밝히고 적절한 노동환경과 노동3권 보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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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 1/24] 김태완 위원장 인터뷰 “택배기사, 평생직업 만들고 싶다”

▲ 김태완 전국택배노조 위원장.<김현수 기자> [시사위크=백승지 기자] “택배 왔습니다.”반가운 외침 뒤에 가려진 택배기사들의 굵은 땀방울과 눈물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점심조차 먹지 못하고 하루 종일 계단을 오르내리지만 노동여건은 갈수록 악화된다. 특수근로자라는 신분에 노동권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한 택배 기사들의 한숨이 쌓여 전국택배노조가 이달 설립됐다. 8일 역사적인 첫 깃발을 올린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이 그 주인공이다. 최초의 전국 단위 택배 노조가 공식 출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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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1/24] 택배기사 10명 중 6명 “잘못 없는데 고객이 욕설했다”

택배노조 조사결과… 22%는 배달물품 설치 강요 받아 35% “병가·휴가 써본 적 없다”…노조 “전근대적 근로환경에 참담” 택배 분류작업 도중 바닥에 앉아 급히 식사를 해결하는 택배 기사들 모습.[택배노조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택배 기사 과반수가 고객에게 욕설을 들으며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택배노조)은 24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와같이 밝혔다. 택배노조는 8일 택배 노동자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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