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소리 1/24] 택배기사들의 눈물…“혹한기 난로 없이 눈·비 맞으며 일한다”

23일, 한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20kg이 넘는 택배물품들을 짊어지고 계단을 내려가고 있다.ⓒ민중의소리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은 24일 “택배 노동자의 근무환경이 전근대적인 환경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모든 택배 회사에 야외 난방기·지붕 설치, 유니폼 무상 지급, 차량 도색 강요 금지, 고객의 욕설 등에 대한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택배노조는 이날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노동자들의 근무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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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1/24] 택배노조, 택배사 상대 법적대응 예고…”차도색 강요·유니폼 강매 심각”

[머니투데이방송 MTN 최소라 기자]지난 8일 첫 출범한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이 택배기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나섰다.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택배노조)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택배기사들의 근무실태를 공개, 택체업체들을 상대로 법적대응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택배노조는 전국 택배기사 378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택배노동자 현장, 인권, 노동실태 설문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결과, 응답자의 60.6%(229명)는 ‘유니폼 값과 차량 도색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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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유니폼·화장실 휴지도 사서 쓰는 택배 기사들

국내의 한 택배 회사에 다니는 A씨는 최근 설 연휴를 앞두고 밀려드는 택배 상자를 분류하느라 여념이 없다. 최근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도 야외에서 하루 평균 5∼6시간을 꼬박 서서 일한다. 끼니는 택배 상자 더미 옆에 쭈그리고 앉아 컵라면으로 허겁지겁 때우기 일쑤다. 그가 입고 있는 유니폼은 회사에서 사 주지 않아 사비로 구입한 것이다. A씨는 개인 사업자, 특수고용직이란 이유로 노동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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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택배노조 “혹한기 난로도 없이 비 맞고 일해”..근무환경 고발 기자회견

택배기사들이 추운 날씨에 난로도 없이 야외 분류작업을 하고 유니폼을 직접 구매해야 하는 현실을 고발하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은 24일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참여연대와 함께 ‘택배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및 실태 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택배노조는 지난 18~23일 택배기사 378명(CJ대한통운 275명·로젠 74명·한진 11명 등)을 상대로 ‘택배노동자 현장, 인권, 노동실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75.7%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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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노동은 중산층을 만들고 중산층은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

삶의 가치를 만드는 ‘노동’에 대한 제대로 된 교육 이뤄져야 [김경집 인문학자, 전 가톨릭대 인간학교육원 교수] 많은 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이는 매우 중요한 경제 활동일 뿐만 아니라 노동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다. 하지만 대부분이 제대로 노동의 대가를 받지 못하거나 심지어 착취와 폭력에 공공연하게 노출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매우 심각한 문제다. 만약 학생들이 제대로 노동에 관한 법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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