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노동뉴스 1/6] ‘중노동’ 택배 제도개선 추진할 택배연대노조 8일 출범

서비스연맹 둥지 틀고 조직화 나서 … “근무체계·수수료 개선하겠다”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인 박성진(33·가명)씨는 지난해부터 택배 일을 시작했다. 아침 7시에 터미널로 출발해 배송물품 분류작업을 4~5시간가량 한 뒤 오후 2시쯤 배송을 나선다. 하루 평균 280건의 배송을 마치고 집에 도착하면 밤 11시를 넘는다. 혼자 사는 박씨는 15시간가량의 장시간 노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허겁지겁 끼니를 때운다. 편의점 햄버거나 라면이 주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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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1/3] 최초의 ‘전국 단위’ 택배업계 산별노조 공식 출범…“택배기사 처우 개선하겠다”

지난 9월 추석을 앞두고 서울 구로구 CJ대한통운 구로지점에서 택배 기사들이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족명절인 설을 앞둔 요즘 유독 바빠지는 사람들이 있다. 소비자와 기업을 잇는 유통망의 최전선에서 발로 뛰는 택배기사들이다. 이들은 개인 차량으로 배송을 한다는 이유로 노동자로 인정받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택배업체의 입김에서 자유로운 개인사업자도 아닌 ‘특수고용노동자’ 신분이다. 오는 8일 CJ대한통운 소속 택배기사들을 중심으로 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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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플러스 12/29] 택배기사가 노조를 만든 3가지 이유

1월8일, 4만 택배기사들의 권리를 찾아 줄 전국택배연대 노동조합 출범 “점심시간 보장, 주50시간 근무, 휴일 쟁취” 70년대 전태일의 외침이 아니다. 10년 새 물량이 27배 늘어난 택배기사의 절규다. 이들은 실제 주70시간 이상 근무를 하고, 택배기사의 47.5%가 점심을 거른다는 실태조사가 나왔다. 물량이 많은 화요일은 자정을 넘기기 일쑤고, 토요일은 물론 일요일에도 밀린 물량을 배달해야 한다. 최악의 노동조건에서 일하는 택배기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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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플러스 12/21]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대량해고

– “분류시간 오전 마감” 요구한 대리점만 표적 폐업 CJ대한통운이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분류시간 오전 마감” 투쟁을 벌인 택배기사가 소속된 대리점을 표적 폐업하면서 대량해고로 이어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CJ대한통운 용산 동부이촌대리점 소속 택배기사들은 13일 “3일 뒤 대리점을 폐점한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고 17일부터 실제로 출근을 저지당했다. 이 곳 택배기사들은 CJ대한통운과 계약을 맺은 대리점 소속이라 대리점 폐점은 해고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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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고용부 업무보고, 하도급 많은 택배·자동차 제조업 근로감독 확대

정부, 불공정한 원·하청 관계 개선에 중점 청년 다수 고용한 프랜차이즈 근로감독도 강화 4인 이하 사업장에 실태조사·노사정 논의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정부가 하도급이 일반화돼 있는 택배나 IT, 자동차 제조업 등에 대한 근로감독을 확대한다. 또 청년들을 다수 고용하는 프랜차이즈 업종에 대한 감독도 강화한다. 고용노동부는 9일 올해 업무보고 사전브리핑에서 불공정한 원·하청 관계 개선을 위한 근로감독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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