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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의 벽을 부수자! 전국택배노동자대회 성사!

관리자
2024-11-25
조회수 1201

차별의 벽을 부수자! 전국택배노동자대회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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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배노동조합은 11월 24일 오후 1시 서울역 4번출구 앞, 숭례문 인근에서 전국택배노동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택배 산업 격변기 다른 누구도 아닌 스스로의 힘으로 변화를 주도하자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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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택배노조 위원장은 대회사로 특수고용노동자 차별 철폐 단체협약 쟁취, 노조법 2•3조 개정 거부하는 윤석열 정권 퇴진, 쿠팡 사회적 합의 쟁취를 위해 노동조합으로 단결해 투쟁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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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과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도 택배노조의 자랑스런 투쟁 승리 역사를 되새기며 택배노동자 현실을 바꾸는 걸 막는 윤석열 정권 퇴진과의 싸움에 함께 하겠다고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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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정슬기 쿠팡택배노동자의 유족 정금석 아버님과 박석운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 대표는 택배 노동현장을 20년 전으로 돌리려는 쿠팡에 맞서, 전 택배노동자가 연대할 것을 긴곡히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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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476719839c.jpg프로젝트 ‘잇다’의 멋진 공연과 더불어 경기지부장의 결의 넘치는 현장 발언, 6개 본부 본부장의 힘있는 투쟁선포문 낭독이어졌습니다. 본부장들은 ▲특수고용 택배노동자 차별을 철폐하는 단체협약 쟁취 투쟁 ▲쿠팡의 폭주를 멈춰 세우기 위한 쿠팡 택배노동자 조직 확대 투쟁 ▲노조법 2·3조 개정 거부, 반민중 윤석열 정권 퇴진 투쟁 ▲현장 조직강화, 조직 확대로 노동조합 지속 강화를 적극 전개하겠다고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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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마지막으로 전 조합원이 일방적 주7일 강행, 장시간 과로노동, 원청의 교섭 거부, 공짜노동 분류작업, 상시적 고용불안, 노동조합 탄압, 물량통제·생존권 위협, 부당 패널티·팀장제, 윤석열 정권 등 택배노동자 차별의 벽을 밟고 넘어서는 퍼포먼스로 차별의 계단을 넘어 힘차게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1165c757e21b2.jpgf85f044519052.jpgfc3fea599335a.jpg7bf6bdaf0158a.jpg행진 시작 지점인 롯데 본사 앞에서 중앙우체국과 한진본사, CJ대한통운으로 힘차게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박상호 롯데본부장의 롯데본사를 향한 힘찬 투쟁발언으로 행진을 열었고, 이후 우체국, 한진, 쿠팡, 로젠 순서대로 각 본부별 담당자의 힘찬 선동구호와 전 조합원이 함께 호루라기를 부는 항의 행동으로 행진을 멋지게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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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을 마치고 대오를 정비한 뒤, 박대희 서울지부장의 사회로 마무리 집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남희정 CJ본부장과 윤중현 수석부위원장의 마무리발언으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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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택배노동자대회를 빛내주신 전 조합원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수고용노동자 차별 철폐를 위한 단체협약 쟁취, 노조법 2•3조 개정 거부하는 윤석열 정권 퇴진, 쿠팡의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사회적 합의 동참’을 위해 힘차게 투쟁합시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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