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2월 23일(일) 13시,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전국택배노동조합 25년 정기대의원대회가 열렸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264명의 대의원 동지들 포함 300여명의 동지들이 정기대의원대회에 함께 하셨습니다. 전국택배노동조합 25년 정기대의원대회는 2024년 택배노조 모범상 시상식과 정기대의원대회로 1부와 2부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1부 순서로는 24년을 돌아보며 작년 한 해 우리의 투쟁에 헌신적으로 함께 해준 동지들께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하는 시간과, 한 해동안 투쟁에 열심을 다해 온 모범지회 및 모범조합원에 대한 모범상 시상식 및 택배노조진군가를 작사작곡한 동지에게 특별상을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부에는 보고안건 1개와 논의안건 4개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1부 2024년 택배노조 모범상 시상식은 강민욱 전국택배노동조합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강민욱 부위원장의 개회선언과 민중의례를 순서로 김광석 전국택배노동조합 위원장의 대회사로 모범상 시상식을 시작했습니다. 김광석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25년 단체협약 쟁취 투쟁에 전 조합원 총 단결로 반드시 승리하자'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금번 정기대의원대회에는 25년 2월을 마지막으로 임기를 마무리하는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과 진보당 쿠팡과로사대책위원회를 대표로 참석한 김창년 진보당 노동자당 대표,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의 박석운 공동대표, 서비스연맹 9기 임원선거 입후보자인 김광창 위원장후보와 정민정 사무처장 후보가 내빈으로 참석하였습니다.



2025년 택배노조 모범상 시상식의 첫 순서로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 진보당 쿠팡과로사대책위에 감사패 전달식과 박석운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 공동대표에 공로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식 이후, 지난 2월 198명이 참여한 ‘2024년 택배노조 BEST 사업’에 대한 택배노조 평가 설문을 서준원 사무처장이 발표했습니다.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업으로 1124 전국택배노동자대회가 135명의 지지를 받아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업으로 선정되었고, 본부별 요구안 마련 및 단협투갱, 쿠팡 과로사 대응 투쟁, 노조법 개정 투쟁, 본부장 현장 간담회, 위원장 현장 간담회 등이 기억에 남는 사업으로 차례로 선정되었습니다.
2025년에 반영됐으면 하는 사업으로는 ‘교육사업과 역량강화 사업’, ‘단체협약의 실현’, ‘소통과 공유 사업’, ‘조직확대 사업’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동지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단결할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전행사에 이어 본격적인 모범상 시상식을 시작했습니다. 모범상 시상식은 모범지회, 모범조합원, 특별상, 대상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원지부 CJ춘천지회, 경기 CJ시흥지회, 경기 한진동두천지회, 경남 롯데양산지회, 광주전남 CJ광양지회, 대구경북 CJ김천지회, 부산 CJ연제수영지회, 서울 CJ서초A지회, 울산 롯데울산지회, 인부천 우체국김포지회, 전북 로젠전주지회, 충청 CJ세종지회가 모범지회로 선정되었습니다. 모범지회로 선정된 지회는 하나같이 현장을 사수하는 투쟁과 조직강화와 조직확대를 통한 단결을 몸소 실천하였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이어서 이어진 모범조합원에 대한 모범상은 CJ성남지회 김현승 조합원, CJ익산지회 이상익 조합원, 우체국강동지회 김성훈 조합원, 우체국사하지회 홍호산 조합원, 롯데구포지회 강신양 조합원, 한진기흥지회 최문희 조합원, 로젠세종지회 이유정 조합원, 쿠팡일산지회 송정현 조합원이 선정되었습니다. 투쟁의 선봉에 서고 헌신과 솔선수범으로 노조 활동을 물들이며, 단결의 구심점이 되었다는 것, 모범상을 시상한 모범조합원들의 공통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처음의 그 마음 잊지 않고 함께 끝까지 투쟁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범상을 수상한 모든 동지들 축하드립니다^^
다음 순서로 김태완 열사를 생각하며 택배노조진군가를 창조해 낸 로젠해운대남부지회 조정래 조합원에게 특별상을 시상하였습니다. 조정래 동지 덕분에 현장에서, 중앙의 대회에서, 우리의 노래가 불립니다. 함께 마음을 다지며 함께 외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1부의 마지막 순서로, 2024년 택배노조 모범상의 대상을 시상하는 순서가 있었습니다. 대상으로는 경기지부 CJ안산지회 심인식 조합원이 선정됐습니다. ‘하던 일도 제쳐두고 달려가는 연대투쟁의 프로 참석러!’, 대상으로 선정된 심인식 동지는 조직분열의 상황, 고난과 역경의 상황에도 조합원/비조합원들과 소통하며 조직확대로 이겨냈으며, 산별노조 강화를 위해 언제나 연대투쟁에 함께 하였습니다. 또한 투쟁의 선봉에서 실천투쟁을 이어옴으로 타 동지들에게 모범을 보인 동지입니다. 모범상 대상! 심인식 동지 축하드립니다!^^


잠시 휴식시간을 갖고 본격적으로 2025년 택배노조 정기대의원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대의원대회 의장 김광석 위원장이 성원확인 및 개회선언을 함으로 대의원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대의원대회는 재적대의원 404명 중 264명이 참석해 성립되었습니다.

보고안건으로 조직현황을 택배노조 김경환 조직국장이 발제하였습니다. 작년 하반기 CJ본부 단협 기본협약을 기점으로 800여명의 조합원이 증가했으며, 20개의 신규 지회가 창립함을 보고했습니다.
논의안건으로는 4개의 안건이 제출되었습니다.


논의안건1로 2024년 사업평가 및 결산안 인준과 관련해 서준원 사무처장의 발제와 이영화 회계감사위원의 감사보고가 있었습니다. 질의응답을 거친 후 만장일치로 승인하였습니다.



논의안건2로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인준과 관련해 서준원 사무처장이 발제했으며, 질의응답을 거친 후 만장일치로 승인하였습니다.



논의안건3으로 규약규정 개정의 건과 관련해 서준원 사무처장이 발제했으며, 질의응답을 거쳐 규약개정안과 회계규정 개정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하였습니다. 규약개정안과 관련해 243명의 투표 인원 중 233명의 찬성으로 가결되었고, 회계규정 개정안은 229명의 찬성으로 가결되었습니다.


논의안건4로 투쟁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였으며, 이문기 부위원장의 투쟁결의문 낭독이 이어졌습니다.

이어서 마지막으로 모두 함께 일어서서 택배노조진군가를 힘차게 제창한 뒤 대의원대회를 폐회하였습니다.
대의원대회에 참석하신 모든 동지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5년 단협투쟁 승리! 사회대개혁 실현! 특고차별을 넘어 1만시대로 나아가자!’ 2025년 슬로건에 걸맞게 함께 희망을 노래하는 한 해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투쟁해서 반드시 승리합시다! 투쟁!
2025년 2월 23일(일) 13시,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전국택배노동조합 25년 정기대의원대회가 열렸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264명의 대의원 동지들 포함 300여명의 동지들이 정기대의원대회에 함께 하셨습니다. 전국택배노동조합 25년 정기대의원대회는 2024년 택배노조 모범상 시상식과 정기대의원대회로 1부와 2부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1부 순서로는 24년을 돌아보며 작년 한 해 우리의 투쟁에 헌신적으로 함께 해준 동지들께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하는 시간과, 한 해동안 투쟁에 열심을 다해 온 모범지회 및 모범조합원에 대한 모범상 시상식 및 택배노조진군가를 작사작곡한 동지에게 특별상을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부에는 보고안건 1개와 논의안건 4개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1부 2024년 택배노조 모범상 시상식은 강민욱 전국택배노동조합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강민욱 부위원장의 개회선언과 민중의례를 순서로 김광석 전국택배노동조합 위원장의 대회사로 모범상 시상식을 시작했습니다. 김광석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25년 단체협약 쟁취 투쟁에 전 조합원 총 단결로 반드시 승리하자'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금번 정기대의원대회에는 25년 2월을 마지막으로 임기를 마무리하는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과 진보당 쿠팡과로사대책위원회를 대표로 참석한 김창년 진보당 노동자당 대표,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의 박석운 공동대표, 서비스연맹 9기 임원선거 입후보자인 김광창 위원장후보와 정민정 사무처장 후보가 내빈으로 참석하였습니다.
2025년 택배노조 모범상 시상식의 첫 순서로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 진보당 쿠팡과로사대책위에 감사패 전달식과 박석운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 공동대표에 공로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식 이후, 지난 2월 198명이 참여한 ‘2024년 택배노조 BEST 사업’에 대한 택배노조 평가 설문을 서준원 사무처장이 발표했습니다.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업으로 1124 전국택배노동자대회가 135명의 지지를 받아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업으로 선정되었고, 본부별 요구안 마련 및 단협투갱, 쿠팡 과로사 대응 투쟁, 노조법 개정 투쟁, 본부장 현장 간담회, 위원장 현장 간담회 등이 기억에 남는 사업으로 차례로 선정되었습니다.
2025년에 반영됐으면 하는 사업으로는 ‘교육사업과 역량강화 사업’, ‘단체협약의 실현’, ‘소통과 공유 사업’, ‘조직확대 사업’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동지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단결할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전행사에 이어 본격적인 모범상 시상식을 시작했습니다. 모범상 시상식은 모범지회, 모범조합원, 특별상, 대상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원지부 CJ춘천지회, 경기 CJ시흥지회, 경기 한진동두천지회, 경남 롯데양산지회, 광주전남 CJ광양지회, 대구경북 CJ김천지회, 부산 CJ연제수영지회, 서울 CJ서초A지회, 울산 롯데울산지회, 인부천 우체국김포지회, 전북 로젠전주지회, 충청 CJ세종지회가 모범지회로 선정되었습니다. 모범지회로 선정된 지회는 하나같이 현장을 사수하는 투쟁과 조직강화와 조직확대를 통한 단결을 몸소 실천하였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이어서 이어진 모범조합원에 대한 모범상은 CJ성남지회 김현승 조합원, CJ익산지회 이상익 조합원, 우체국강동지회 김성훈 조합원, 우체국사하지회 홍호산 조합원, 롯데구포지회 강신양 조합원, 한진기흥지회 최문희 조합원, 로젠세종지회 이유정 조합원, 쿠팡일산지회 송정현 조합원이 선정되었습니다. 투쟁의 선봉에 서고 헌신과 솔선수범으로 노조 활동을 물들이며, 단결의 구심점이 되었다는 것, 모범상을 시상한 모범조합원들의 공통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처음의 그 마음 잊지 않고 함께 끝까지 투쟁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범상을 수상한 모든 동지들 축하드립니다^^
다음 순서로 김태완 열사를 생각하며 택배노조진군가를 창조해 낸 로젠해운대남부지회 조정래 조합원에게 특별상을 시상하였습니다. 조정래 동지 덕분에 현장에서, 중앙의 대회에서, 우리의 노래가 불립니다. 함께 마음을 다지며 함께 외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1부의 마지막 순서로, 2024년 택배노조 모범상의 대상을 시상하는 순서가 있었습니다. 대상으로는 경기지부 CJ안산지회 심인식 조합원이 선정됐습니다. ‘하던 일도 제쳐두고 달려가는 연대투쟁의 프로 참석러!’, 대상으로 선정된 심인식 동지는 조직분열의 상황, 고난과 역경의 상황에도 조합원/비조합원들과 소통하며 조직확대로 이겨냈으며, 산별노조 강화를 위해 언제나 연대투쟁에 함께 하였습니다. 또한 투쟁의 선봉에서 실천투쟁을 이어옴으로 타 동지들에게 모범을 보인 동지입니다. 모범상 대상! 심인식 동지 축하드립니다!^^
잠시 휴식시간을 갖고 본격적으로 2025년 택배노조 정기대의원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대의원대회 의장 김광석 위원장이 성원확인 및 개회선언을 함으로 대의원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대의원대회는 재적대의원 404명 중 264명이 참석해 성립되었습니다.
보고안건으로 조직현황을 택배노조 김경환 조직국장이 발제하였습니다. 작년 하반기 CJ본부 단협 기본협약을 기점으로 800여명의 조합원이 증가했으며, 20개의 신규 지회가 창립함을 보고했습니다.
논의안건으로는 4개의 안건이 제출되었습니다.
논의안건1로 2024년 사업평가 및 결산안 인준과 관련해 서준원 사무처장의 발제와 이영화 회계감사위원의 감사보고가 있었습니다. 질의응답을 거친 후 만장일치로 승인하였습니다.
논의안건2로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인준과 관련해 서준원 사무처장이 발제했으며, 질의응답을 거친 후 만장일치로 승인하였습니다.
논의안건3으로 규약규정 개정의 건과 관련해 서준원 사무처장이 발제했으며, 질의응답을 거쳐 규약개정안과 회계규정 개정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하였습니다. 규약개정안과 관련해 243명의 투표 인원 중 233명의 찬성으로 가결되었고, 회계규정 개정안은 229명의 찬성으로 가결되었습니다.
논의안건4로 투쟁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였으며, 이문기 부위원장의 투쟁결의문 낭독이 이어졌습니다.
이어서 마지막으로 모두 함께 일어서서 택배노조진군가를 힘차게 제창한 뒤 대의원대회를 폐회하였습니다.
대의원대회에 참석하신 모든 동지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5년 단협투쟁 승리! 사회대개혁 실현! 특고차별을 넘어 1만시대로 나아가자!’ 2025년 슬로건에 걸맞게 함께 희망을 노래하는 한 해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투쟁해서 반드시 승리합시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