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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물량통제 생존권위협, 노예계약 강요 우정사업본부 규탄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택배노조
2024-06-03
조회수 391

일방적 물량통제 생존권위협, 노예계약 강요 우정사업본부 규탄!

택배노조 우체국본부 간부 결의대회가 3일 오전 11시 보신각 앞에서 열렸습니다. 200여명의 동지들이 모여 한 목소리로 우본을 규탄했습니다.

우본은 지난 단협에서 약속한 최저 물량도 지키지 않고, 내년으로 다가온 단협에 독소조항을 추가하는 등 노예계약을 강요하며 생계 위협과 해고 위협을 서슴없이 하고 있습니다.

결의대회 후 광화문 우체국까지 행진해 우리의 요구를 외쳤습니다.

강고한, 그리고 단결된 투쟁으로 반드시 승리했으면 좋겠습니다. 투쟁!

 

물량 부족에 단가 하락, 살 수가 없다! 우본은 생계대책 마련하라!

배고파서 못살겠다! 우본은 물량보장 단체협약 준수하라!

수수료 빼고 다 올랐다! 우본은 위탁비중 상향하라!

2년마다 새로 계약, 계약 때마다 독소조항, 노예계약 거부한다!

우체국 택배노동자 총단결, 총투쟁으로 생존권을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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